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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당나귀를 억지로 낙하산에 달아 패러글라이딩을 시킨 사람들이 동물학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당나귀에 낙하산을 달고 있는 이 남자들은 현지 레저 회사 직원들입니다.
당나귀는 겁에 질린 것 같은데, 아랑곳하지 않고 끝내 당나귀에 낙하산을 다는 데 성공합니다.
하늘로 올라간 낙하산, 높이 올라가서 손톱만한 크기로밖에 보이지 않는 당나귀가 많이 안돼 보이는데요.
비행은 30분 동안이나 계속됐습니다.
이런 엽기적인 행각을 벌인 사람들에 대해 러시아 경찰이 조사에 들어갔는데요.
동물학대 혐의로 최대 징역 2년이나 우리 돈으로 3백만 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