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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SSM 상권분쟁, 절반은 자율로 해결

한주한

입력 : 2010.07.2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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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 슈퍼마켓 SSM을 둘러싼 중소상인과 대형 유통사 간의 상권분쟁 중 절반이 자율 조정으로 해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청은 2008년 7월 이후  중소상인들이 대형 유통업체들의 SSM 출점으로 골목상권을 침해당했다며 제기한 사업조정 신청은 175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중 절반인 88건은 양측 간의 자율조정을 통해 분쟁이 해결됐고 조정 요건을 갖추지 못해 신청이 반려된 사례는 29건이었습니다.

정부의 강제조정이 내려진 경우는 4건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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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소매점 가운데 편의점의 매출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올해 들어 5월까지 무점포판매를 제외한 소매 업태별 판매액 증가율을 분석한 결과 편의점이 17%로, 백화점의 13%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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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열풍에 따라 가전, 컴퓨터, 통신기기소매점의 매출 증가율이 7%를 기록했고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은 각각 6% 씩 매출액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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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예금과 적금 금리를 최고 연 0.5% 포인트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적금 금리는 최고 0.5%포인트 인상해 오늘(21일)부터 적용하고 정기 예금은 최대 연 0.2%포인트 올려 모레부터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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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은 말레이시아에서 초대형 원유 운반선 4척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주금액은 총 4억 4천만 달러, 우리돈 5천 300억원에 달합니다.

이번에 수주한 원유운반선은 길이 333m, 폭 60m의 크기로 32만 톤의 원유를 운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