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지구의 70%를 차지하는 바다!
그곳엔 각양각색의 해양 동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제작 기간만 무려 7년!
5대양 전역에서 100여 종의 해양 동물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는데요.
다소 딱딱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다큐멘터리이지만 친숙한 배우 정보석 씨, 진지희 양의 목소리가 입혀졌죠.
[바닷물에 들어가는 것도 아주 잘하는데?]
[그렇지? 갈비 먹으러 뛰어오는 너보다 훨씬 빠르지?]
연기할 때만큼 진지하게 목소리 연기에 도전하는 두 사람.
영화더빙에 도전한 소감이 어떨까요?
[정보석/배우 : 인위적으로 가공된 삶을 살고 있는데 자연 그대로의 생태를 보면서 참 삶이 어떤 건지 이런 것도 느낄 수 있고.]
자연 다큐멘터리에선 무엇보다 내레이션의 힘이 중요합니다.
장동건 씨가 내레이션을 맡았던 영화 '지구'는 100% 장동건 씨의 더빙판으로 관객을 만났는데요.
지구 온난화가 생태계에 미친 영향을 풀어낸 이 영화에서 장동건씨는 음성은 지구 살리기의 메시지를 호소력 있게 전하고 있습니다.
스타의 목소리 연기는 애니메이션에서 진가가 발휘되죠?
슈렉을 곤경에 빠뜨리는 악당 럼펠!
그런데 이게 누군가요?
개그맨 이수근씨가 럼펠의 트레이드 마크인 새빨간 업스타일 헤어로 파격 변신한 이유는?
바로 이수근씨가 렘펠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기 때문입니다.
사기꾼 럼펠과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이수근씨의 악동같은 이미지가 잘 어우러져 절묘한 캐스팅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스타들의 목소리 연기는 영화 홍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장점이 있죠.
스타의 친근함이 다큐멘터리에서는 진한 호소력을, 애니메이션에서는 코믹함을 더하는 요소로 더해져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스타들의 새로운 도전! 다음에는 어떤 스타가 목소리 연기로 관객을 놀라게 할까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