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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특징]살아난 거래소..인텔호조 IT 날고, DTI논란 건설 약세

입력 : 2010.07.21 10:05


○ 철강·화학·증권株 시장 이끌며 산뜻한 흐름

철강업종이 강하다. 다음은 화학과 증권 쪽 업종이 강한 모습 보인다. 시장 전반적으로 투자심리가 살아나고 있다.유럽권 회사의 은행권 스트레스 테스트를 호재로 인식할 것이다라는 부분과 미국쪽을 보면 인텔과 애플 두 주가 흐름이 좋았다는 것이 긍정적이었다. 이런 것이 국내 증시에서도 그동안 목말랐던 아이티 업종 상승을 이끌고 있고 시장 대비 많이 하락했었는데 시장이 긍정적이다.

철강과 화학 증권 업종들 흐름을 보면 대체적으로 양봉이 형성되는데 시장대비 좋은 흐름은 철강과 화학 증권 전기쪽은 음봉이 나오고 있고 제조업 등 종합주가지수를 앞서고 있다. 시장을 주도했던 화학 기초소재 였는데 오늘은 세트쪽에서도 긍정적이기 때문에 긍정적 시각 유지가 좋다.

주초반 삼성전자 현대차에 대한 관심이 높았는데 어제 현대차가 반등했고 이제 삼성전자가 반등해 준다면 시장 막판으로 갈 수록 좋아질 듯 하다. 거래소 시장은 분위기가 좋다. 오늘은 거래소시장이 워낙 좋기 때문에 코스닥이  상대적으로 부진하다.

이런 분위기는 일부 대형업종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은데 거래소는 포스코 삼성전자 중심이 된다면 코스닥 시장은 인터넷 주에 주목해 봐야 할 듯 하다. 상승흐름이 지속되는 업종 상승추세가 유지되고 있고 모멘텀이 살아있는 종목에 대해서는 여전히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는 것이 좋을듯 하다.

○ 속 빈 부동산거래 활성화 대책에 낙담한 건설주
DTI 규제에 관련된 것인데 청와대 관계자 말을 보면 규제완화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가닥을 잡지 않겠느냐는 생각으로 실망매물이라고 본다. 단기적 이슈가 부각되지 않는 다는 점으로 주가가 조정을 받는데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도 보인다. 오늘은 기술주 흐름 코스닥 시장에서 대형주 흐름이 좋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심리적으로 위축된 것 아닌가 본다.

건설업종이 가장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이슈에 좌우되는 흐름을 보고 길게 본다면 역시 대형주 위주의 접근이 맞지 않나 해외 수주 모멘텀이 있는 종목은 악재가 나온다면 장기적으로 접근해 볼 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면 이슈가 나왔을 때 파는 전략이 좋다고 본다.

○ 잘 나가는 상위종목들, 현대차는 왜 흔들?
대부분의 시총 상위종목 오름세인데 현대차는 밀린다. 약보합권인데 현대건설 인수와 맞물려 있다. 자금에 대한 부담 악재로 작용하는 듯 하다. 현대차가 밀리는 것은 어제도 많이 올랐기 때문으로 본다.

(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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