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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인사 마무리…"개각은 재보선 이후에"

김윤수

입력 : 2010.07.2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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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7.28 재보선 이전에 단행될 예정이었던 개각이 이후로 미뤄졌습니다. 청와대 인적개편은 오늘(20일) 비서관 15명이 추가로 내정되면서 일단 마무리됐습니다

김윤수 기자입니다.

<기자>

개각이 7.28 재보선 뒤로 늦춰질 것이라고 청와대 핵심관계자가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명박 대통령이 인선을 놓고 조금 더 고민하고 있어 개각시기가 재보선 이후인 7월 말이나 8월 초쯤으로 넘어갈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후임 총리와 장관인선과 관련해 지역적 고려, 청와대 참모진과의 협력관계 등 고려해야 할 변수가 더 남아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청와대 체제개편은 오늘 비서관 15명이 내정되면서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신설된 정책홍보 비서관에는 박흥신 언론비서관이 기용됐습니다.

정무 1비서관에는 김연광 특임 장관실장이, 신설된 국민소통비서관에는 박명환 인사운영팀장이 내정됐습니다.

홍보기획비서관에는 이상휘 춘추관장이, 춘추관장에는 박정하 선임행정관이, 녹색성장환경비서관에는 김상협 미래비전비서관이 내정됐습니다.

청와대는 신원조회가 진행중인 비서관급 대여섯명을 포함해 행정관 인사까지 이번 주 안에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영상편집 : 김종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