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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중국 양쯔강 유역에 집중호우가 계속되면서 샨샤댐이 준공 이후 최고 수위에 이르자 수문을 열어 물을 쏟아냈는데, 세계 최대규모의 댐인 만큼 방류량이 엄청났습니다.
오늘(20일)의 세계, 주시평 기자입니다.
<기자>
세계 최대 댐인 중국 샨샤댐이 수문을 열고 초당 4천만 리터의 물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소양강댐의 최대 방류량보다 3배 가까이 많습니다.
이번 집중 호우로 샨샤댐은 최고 수위에 25m 모자란 150m까지 물이 차올라 준공 이후 최고 수위를 기록했습니다.
[웨이 산중/양쯔강 홍수관리팀장 : 샨샤댐은 1998년 대홍수 때 보다 훨씬 많은 초당 7만m³의 유량을 견딜 수가 있습니다.]
신화통신은 샨샤댐이 없던 지난 1998년 대홍수 때는 무려 4천여 명이 숨졌지만, 이번에는 34명만 숨졌다면서 샨샤댐이 탁월한 홍수 대처능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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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 있는 금고 보관 회사 CCTV 화면입니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헬기를 타고 옥상으로 침입한 도둑들이 대담하게 전기톱으로 금고를 부수고 현금 64억 원을 훔쳐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기는 법, 완전 범죄로 믿었던 도둑들은 몇 주 뒤 경찰에 모두 체포됐고 6개월이 넘는 조사를 거쳐 어제 기소됐습니다.
(영상편집 : 김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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