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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가 의원들에게 지급할 노트북 컴퓨터를 새로 사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주시의회는 시의원 1인당 150만 원, 모두 5천 1백만 원의 노트북 컴퓨터 구입 예산을 책정하고 이달에 임기가 시작한 제9대 의원 34명에게 새 노트북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달에 임기가 끝난 8대 시의원들로부터 쓰던 노트북을 모두 돌려 받지 못해 허술한 공유재산 관리와 함께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J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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