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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문화현장] 제5회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유재규

입력 : 2010.07.20 12:19|수정 : 2010.07.2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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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농촌마을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음악을 들으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음악 축제가 열립니다.

명상음악의 거장인 태국 출신의 나왕케촉, 일본 뉴에이지의 대가인 츠루 노리히로, 재즈 피아니스트 임인건과 그룹 동물원 등 사흘 동안 열한개 팀이 음악을 통해 재충전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줍니다.

축제 장소 바로 옆에 중요무형문화재 112호 주철장인 원광식 선생이 상주하며 금속 종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올해로 5회를 맞는 록 축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올해는 장소를 인천 드림파크로 옮겨 예전과 달리 잔디밭에서 캠핑하며 록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영국 밴드 스테레오포닉스와 미국의 후바스탱크, LCD 사운드시스템 등 해외밴드들과    YB, 크라잉넛 등 국내 밴드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무대입니다.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는  국내외 인기 디제이들이 출연해 밤새도록 펼쳐지는 파티도 즐길 수 있습니다.

영국 대중음악의 신예 스타들을 배출해온 프로그램 '엑스 팩터' 출신 여성 싱어송라이터 '다이애나 비커스'가 데뷔 음반을 냈습니다.

일렉트로닉 음악을 록 비트에 담은 사운드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