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SBSCNBC 애널리스트]
삼성증권 에서는 긍정적인 리포트를 내놓았다. 박스권 하단에 대한 눈높이는 여전히 상향조정될 것으로 기대했고 한국 증시에 대해서는 우호적 환경이 계속 조성될 것으로 평가를 내렸다. 즉 안전자산선호완화가 되고 있고 원화거 약세를 보이고 있고 기업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기 때문에 이런 점에서 한국 증시의 저점은 점차 높아질 것이라는 했다. 특히 유럽 은행, 스트레스테스트 발표까지 관망할 것을 권유했는데 이런 결과 이후의 증시는 한 단계 더 랠리를 펼치지 않을까하는 견해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에서는 보수적인 견해를 밝혔다. 변동성 리스크에 여전히 노출된 시장이기 때무에 기존 밴드내의 변동성 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상단 돌파했다 따라가는 매매는 지양하고 변동성 리스크 지속에 대한 경계심리를 유지할 것을 권유했다.
우리투자증권 에서는 최근의 증시는 미국과의 상관관계가 높아진 것에 주목했다. 최근의 미국 주요 기업들의 실적 시즌으로 이런 기업 발표 실적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주가의 흐름도 동행하는 흐름을 보였고, 글로벌 경기 우려감이 있지만 역시 공존하는 실적개선 기대감이 높았기 때문에 추가 하락시마다 매수할 견해를 내놓았다.
부국증권 에서는 국내증시의 상승추세는 여전히 유효하고 있다는 견해인데 대외악재 인한 조정국면 지속시 저가매수하라는 의견이다. IT 자동차는 여전히 긍정적으로 봤고 추가적으로 화학 철강 유통 등 저가매수를 권했는데 주요 증권사 모두 올라갈때 매수하기 보다 떨어질때 매수하는 입장을 권유했다.
○증권사 관심 종목
하이트맥주 "빈 잔에 맥주를 채울 시기"
IBK투자증권 에서는 하이트맥주 에 대해 목표가 20만원을 제시하고, ASP 상승하나 맥주 판매량이부진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다. 주가 상승을 제한했던 요인들이 점차 해소되고 있다고 바닥 수준을 확인하고 올라갈 것을 전망했다. 하이트의 연간 실적 전망을 보면 작년 대비 매출은 큰 차이는 없으나 원가율이 개선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보았다. 지난 해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에 비해 주가는 오히려 내렸다는 점이 포인트라 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더 이상의 하락은 없기 때문에 바닥을 쳤다고 보는 시각이 강하고 2분기 부진 보다, 3분기 회복 가능성 주목하고 있다. 향후 시장의 관심이 늘어난다면 전고점 돌파도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포스코켐텍 "포스코의 성장 스토리 직접적 수혜종목"
골든브릿지증권 는 포스코켐텍에 대해 목표가 125,000원를 제시했고 포스코의 조강생산 능력 증대와 해외진출이 가시화되고 있고 특히 포스코의 2차전지 소재 회사로 2013년 이후에 성장 비전을 강조했다. 성장성 이익을 감안했을때 동종업계대비 저평가되어 있다느 내용이었는데 펀더멘털 추이를 보면 매출액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각 부분 포트폴리오가 매우 안정적이고 예상 PER 를 보면 목표가 도달은 어렵지 않다고 본다.
대림산업 "영업실적과 재무구조의 개선 하반기도 지속"
HMC투자증권 에서는 대림산업에 대해 목표주가 96,000원을 제시했다. 매출 부진을 수익성 개선으로 만회할 수 있는 사업포트폴리오에 주목했고 영업실적 개선 추세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재무구조 개선이 유효하고, 최근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석유화학사업부분에도 주목할 것을 권했다. 최근 부동산 경기 악화에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고 업황의 부진으로 주가가 많이 내렸지만 업황의 리스크 요인이 만회가 되면 주가도 오를 것으저점을 높여가고 직전 고점을 돌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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