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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잡는 헬기인 링스 헬기가 그동안 엉터리 정비를 받아온 것으로 검찰수사에서 드러났습니다.
부산지검은 링스헬기의 정비를 담당해 온 업체 대표 47살 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강 씨는 링스헬기의 레이더 수리를 의뢰받고 주요 부품을 교체한 것처럼 해군을 속여 지난 5년 동안 40여 차례에 걸쳐 14억여 원을 빼돌렸습니다.
링스 헬기는 지난 4월에만 두 대가 추락해 조종사 4명이 숨졌는데 이런 정비부실과 관련이 있는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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