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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시아문화전당 주변 지반 붕괴사고로 연기됐던 옛 전남도청 별관 보존 방식 발표가 21일 나옵니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지역내 갈등을 불러왔던 옛 전남도청 별관의 보존 방식에 대해 문화관광 체육부가 21일 확정발표할 것이라고 말하고 별관을 최대한 보존해 소통과 보존의 두 개념이 상존하는 장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추진단은 도청별관 방식이 결정되면 기획재정부와 광주시의 협의를 거쳐 실시설계를 한 뒤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하지만 문광부의 안은 별관의 55% 가량을 보존하되 원형과는 상관없이 건물 일부를 철거하는 방안인 반면 5월단체는 원형을 살려 그 안에 게이트를 뚫어 소통하자는 안으로 상당한 차이를 보여 논란이 예상됩니다.
(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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