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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천엔 지폐의 초상 인물이었던 일본의 국민작가 나쓰메 소세키의 작품집 '런던 소식'이 출간됐습니다.
'런던 소식'은 그의 공식 데뷔작으로 런던 유학 시절, 근대의 풍경을 바라보는 동양 작가의 비판적 시각이 엿보이는 소설입니다.
그동안 '헌법의 풍경', '불멸의 신성가족'등의 책을 통해 법의 대중화에 힘써온 저자가 이번에는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일상 속의 인권 감수성을 환기한 '불편해도 괜찮아'란 책을 내놓았습니다.
'그래도 당신이 맞다'는 저자가 문학과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인생 고수' 스무 명을 오랜 시간 인터뷰해 화두를 얻은 책입니다.
조정래, 조훈현, 허영만 같은 거장들이 어떻게 성공했는가보다, 어떤 자세로 살아왔는지, 성공 이면에 숨은 고통과 좌절, 삶과 일을 대하는 남다른 마음가짐에 대한 성찰이 돋보입니다.
'누가 금융 세계화를 만들었나'는 마치 도미노처럼 위기에 취약해진 세계 금융의 지구화가 어떻게 추진돼왔는지 분석한 책으로 금융 세계화의 역사에 대한 가장 영향력 있는 저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냠냠'은 유명 시인들이 쓴 동시집 시리즈 '동시야 놀자'의 신작입니다.
'연어'로 잘 알려진 안도현 시인이 다양한 음식을 소재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언어의 성찬을 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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