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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가창력과 댄스 실력으로 꾸준히 뮤지컬계의 러브콜을 받아 온 가수 아이비!
데뷔 5년 만에 첫 뮤지컬 나들이에 나섰는데요.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에서 명랑한 아가씨 로아레인 역으로 관객들과 만납니다.
[아이비/가수 겸 뮤지컬 배우 : 굉장히 오래 전부터 뮤지컬이라는 장르에 도전을 해 보고 싶었고, 너무너무나 간절히 이루고 싶은 소망이었어요.]
이 작품은 셰익스피어의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뮤지컬로 재구성한 브로드웨이 코미디 뮤지컬이죠.
아이비는 두 달동안 하루 12시간씩 연습에 몰두했다고 하는데요.
그녀를 가장 힘들게 했던건 다름 아닌 댄스!
[아이비/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무래도 전문적으로 무용을 배운적이 없었기 때문에 뮤지컬 안무에 적응하는데 꽤 오래 걸렸어요.]
뮤지컬 무대뿐만 아니라 연극무대를 향한 배우들의 관심 역시 뜨거운데요.
배우 김효진 씨는 두 남녀의 얽히고 설킨 사랑이야기를 다룬 연극 '폴 포 러브'를 통해 연극 무대에 섭니다.
여주인공 메이 역을 맡은 김효진 씨는 연습 도중 부상을 당했지만 붕대를 감고 무대에 오를 정도로 무대에 대한 애정이 대단한데요.
김효진 씨는 관객과 호흡할 수 있고, 연기 발전에 도움이 돼 연극 무대를 택했다고 말했습니다.
박준규 씨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극무대를 찾았습니다.
앵콜 공연에 돌입한 연극 '여보, 고마워'를 통해 6년차 철부지 전업주부 준수로 다시 돌아왔는데요.
극중 준수는 사법고시를 준비하는 장수생이자 동시에 전업주부로, 이 시대의 평범한 남편과 아버지들의 마음을 대변할 예정입니다.
배우로서 연기의 전환점을 찾고 싶어하는 스타들에게 무대는 매력적일 수밖에 없죠.
파격적인 배역이나 이미지 변신도 마다하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국민 여동생 문근영씨 역시 연극 '클로져'에서 '스트립 댄서'로 파격 변신을 앞두고 있고 송일국씨 또한 연극 '나는 너다'를 데뷔 후 처음으로 무대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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