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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의 피의자 25살 양모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17일 오후 2시 서울북부 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양씨는 지난달 26일 낮12시 20분쯤 동대문구 장안동의 한 주택가에서 7살 여자 초등학생을 성폭행하고 금품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16일 밤 양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구속 여부는 17일 저녁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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