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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데일리] '뚝배기 보다 장맛' 삼성테크윈·테크노세미켐 외

입력 : 2010.07.16 09:11|수정 : 2010.07.16 11:26


[김성진 SBSCNBC 애널리스트]

어제 국내증시가 조정을 보였다. 이런 분위기를 증권사에서도 역시 단기적으로 많이 오른데 따른 조정으로 보고 있는 시각이었다. 신한금융투자에서는 새로울 것 없는 자연스러운 부담해소 과정이라며 외국인 매수세가 흔들림이 없기 때문에 긍정적시각이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지수는 매물 소화 과정 거친 후 레벨 업될 것이라며 금융, 그린 ,기술주, 외국인 선호주에 대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하나대투증권에서도 미국 시장 안정으로 외국인 매수유지가 기대된다며 고점을 높여갈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고 시장을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한국투자증권에서는 외국인 자금 유입으로 환율의 하향 안정이 기대된다며 밸류에이션매력 환차익수혜로 외국인의 추가매수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증권에서는 현재 구간을 실적기대감과 경기우려감의 충돌 구간이라며 JP모건과 미 금융주 실적발표추이에 관심을 가지는 모습이었다. 시장은 대외적 변수보다 실적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았다. 이외에 대우증권에서는 화학, 전기전자,스마트폰,와이브로에 관련된 업종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여의도에서 주목하는 종목

동부증권에서는 "로봇경비시대 열다"라는 보고서를 통해 삼성테크윈에 대한 매수의견을 내놓으며 목표주가 14만원을 제시했다. 투자포인트로는 감시로봇시스템과 서산석유비축기지서의 첫가동에 초점을 맞췄다. 삼성테크윈의 펀더멘털의 경우 금융위기 이후에도 안정적이었다. 확실한 턴어라운드 이후 올해는 성장폭을 늘려갈 것으로 보인다.기관투자자들이 꾸준히 팔고 있는 가운데서도 기관들이 꾸준히 사고 있고, 외국인들도 사고 있어 수급부문도 상당히 긍정적이다.

[투자포인트]

•감시로봇시스템,서산석유비축기지서 첫 가동

•한국석유공사와 시스템 확대 적용 방안 추진

•양호한 실적   미래 사업 현실화

동양종금증권에서는 테크노세미켐의 사상최대 매출과 이익률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제시했다. 그동안은 LCD와 반도체에서 이익을 냈지만 앞으로는 2차전지 부문에서도 충분히 이익을 낼 수 있다고 보았다. 해외자동차용 2차전지에 대해서 이미 계약을 했기 때문에 내년쯤 이쪽 부문에서 실적이 가시화 될 것으로 보았다. 동사는 금융위기때도 꾸준히 성장해서 가치주로 통하고 있다. EPS 성장률에 대비해서 PER 역수를 보면 상당히 싸다는 장점이 있다.

[투자포인트]

•2차 전지 전해액 신규 부문 성장통한 이익 성장

•해외 자동차용 2차 전지 생산 업체와 공급 계약

IBK 투자증권 에서는 강원랜드의 "원가 절감 노력은 계속된다"며 2분기 견조한 매출에 좋아지는 수익성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2만4000원을 제시했다. 영업장을 확장에서 성장성이 높아질 것이라는데 투자초점을 맞췄다. 동사는 펀더멘탈을 보면 2008~2010년까지의 EPS와 매출증가율을 보면 여전히 좋다. 금융위기라는 부문은 거의 없었다고 볼 수 있다. 2011년 갈수록 매출액이 회복되는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포인트]

•2분기 견조한 매출에 좋아지는 수익성

•영업장 확장에서 성장성 높아질 것

•높은 수익성과 배당 수익률 재조명 시점

(WWW.SBSCN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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