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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경북 동해안의 오징어 어획량이 크게 줄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경북 동해안에서 잡힌 오징어는 5,800여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 1,300여 톤보다 49%나 감소했습니다.
위판금액도 지난해 21억 3천여만 원에서 올해는 19억 4천여만 원으로 줄었습니다.
경북도는 오징어 성수기가 시작되는 다음달 하순부터는 오징어 어획량이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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