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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이 민간인 불법 사찰로 물의를 일으킨 공직윤리지원관실을 '공직복무관리관실'로 명칭을 바꾸고 조직을 축소한다는 내용의 개선안을 발표했습니다.
총리실은 공직윤리지원관실의 7개 팀 가운데 한 두개 팀을 없애고, 앞으로 내부에서 업무 매뉴얼의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전담 감시인을 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총리실은 또 현재 국무총리실장 직속으로 돼 있는 조직을 사무차장 소속으로 변경해 권한을 벗어나는 업무를 사전에 통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임 공직복무관리관에는 류충렬 일반행정 정책관이 내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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