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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4일째 상승입니다.
본격적인 어닝시즌을 맞아서 실적 기대감이 더욱 더 높아진 모습인데요.
유가증권시장에서 매수를 보이고 있고 개인의 선물 시장에서 매수하면서 프로그램 매수가 지수의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장중에는 1,750선을 넘어서며 강한 탄력을 보였는데요. 하지만 1,750선을 넘어서면서 연고점에 바짝 다가서자 차익실현 욕구도 강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 증시가 1%가 넘는 조정을 받고 있자, 지수의 상승 탄력이 둔화 된 모습인데요.
자세한 경제동향 짚어보겠습니다.
코스피 지수 현재 6p 상승하며 1740.70p 기록 중이고요. 원 달러 환율 현재 2.4원 오른 1,204.4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피 300 지수 선물 1.05p 상승하며 226.91p, 국고채 3년물 기준 금리는 0.02%p 오른 3.98%p입니다.
개인만이 매도하고 있습니다. 2,217억원의 매도 우위, 외국인은 794억원, 기관 62억원의 동반 순매수입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금리인상 때문에 약세를 보여왔던 건설주가 저가 매수가 유입되면서 오늘(13일) 시장에서 가장 크게 상승하고 있고요.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종목장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종목들이 많은데요.
2차 전지 관련주인 LG화학과 삼성SDI같은 경우 실적 개선 기대감과 함께 2차 전지 사업의 성장성이 부각되자 장중 52주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아시아나 항공은 내일 14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사상최대 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어제 보합권에 머물던 은행주는 외국계 창구의 매수가 유입되면서 상승탄력이 강해지고 있는데요.
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순이자마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 포스코가 실적을 발표합니다.
장 마감후 실적을 발표하는 포스코는 그간의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서 깜짝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포스코는 약세로 장을 시작하면서 약보합권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내림세를 보였던 원달러 환율은 현재 상승중입니다.
증시가 호조세를 지속하고 있고 유로화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내림세였는데요. 하지만 지수의 상승 탄력 둔화와 중국 지수 낙폭 심화로 현재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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