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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아이티 참사 6개월…복구 언제?

정유미

입력 : 2010.07.13 07:38|수정 : 2010.07.1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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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난히 지구촌에 지진 소식이 많았죠.

그 중에서도 22만여 명이 숨져 최악의 참사로 기록된 아이티.

지진 발생 반 년이 지난 지금의 모습은 어떤지, 아이티로 가보겠습니다.

아이티 대통령궁입니다.

당시 무너졌던 모습 그대로입니다.

다른 건물이나 집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재건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6개월 전과 비교했을 때 눈에 띄게 달라진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집을 잃은 주민들은 이렇게 노숙에 가까운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이들 숫자만 150만 명에 달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아이티를 돕는 단체들은 당시 많은 나라들이 앞다퉈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었지만 실제로 지원을 한 나라들은 많지 않고 그마저도 끊겨서 구호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국제사회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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