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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식입니다.
달리는 버스에 무인 단속 카메라를 장착해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단속하는 시스템이 내년부터 확대됩니다.
서울시는 지난 5월부터 버스 장착형 무인단속 시스템을 운영해 왔습니다.
효과는 매우 뛰어나서 두 달 동안에만 불법 주정차 1천 5백여 건, 버스 전용차로 위반 60여 건을 적발했는데요.
이에 따라 기존에 운영하던 3개 노선 외에 서울을 동서남북으로 달리는 노선 4개에도 추가로 무인단속 카메라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무인단속시스템은 버스 전면과 우측면에 번호인식 카메라와 배경촬영 카메라 한 대씩을 설치해 정면으로는 버스차로 위반 차량을, 우측으로는 불법 주·정차 차량을 촬영하는데요.
촬영된 정보는 서울시 교통정보센터로 실시간 전송되며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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