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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최고 60mm 비 더 내린다…오후 늦게 그쳐

입력 : 2010.07.11 12:38|수정 : 2010.07.1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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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재 전국 대부분 지방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남부지방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비는 언제 그치고 얼마나 더 올지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앵커>

전국 대부분 지방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수도권에는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정도지만, 남부지방에는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특히, 전남에는 시간당 30~50 mm 가량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에는 호우경보가 그 밖의 남부와 충청 일부지방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고요. 동해와 남해상에 풍랑주의보도 내려져 있는 상태입니다.

앞으로 남부지방에는 20~60 mm 가량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충청과 강원도에는 5~30 mm, 경기도에는 5 mm 안팎의 비가 예상되고요.

하지만 서울에는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정도에 그치겠습니다.

비는 대부분 오후 늦게 대부분 그치겠지만, 동해안에는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낮 더위도 주춤하겠는데요. 서울의 기온은 25도, 대구 24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12일)은 다시 제주도부터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화요일에는 남해안에 수요일과 목요일 사이에는 충청과 남부지방으로 장맛비가 확대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