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낮 12시12분께 충남 금산군 금성면 화림리 상촌의 마을회관 뒷산에서 등산객 박모(50)씨가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자 시신 1구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시신이 부패 정도가 심하고 겨울옷 차림인 점 등으로 미뤄 사망 시점이 최소 몇 달 전인 것으로 보고 신원 파악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금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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