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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상반기 신용회복 신청자 26% 감소

한주한

입력 : 2010.07.09 12:25|수정 : 2010.07.0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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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올해 상반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 대상자가 모두 528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만 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확정·신고 대상자는 개인이 476만 명, 법인 52만 명입니다.

개인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4만 명, 법인은 2만 명이 증가했습니다.

이들 확정 신고대상자들은 오는 26일까지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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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금융권에서 빚을 얻어쓴 뒤 이자 조차 갚지 못해 신용회복 프로그램을 찾은 서민이 지난해보다 20% 이상 줄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중 신용회복위원회에 개인워크아웃과 프리워크아웃 프로그램에 신청한 사람은 총 4만 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7%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경기회복세가 서민층까지 확산되지 못하면서 신용회복 지원자 중 소액금융을 신청한 사람은 8천 8백명으로 45%나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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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심벌인 '청사초롱'이 공개됐습니다.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가 공개한 심벌은 동해의 떠오르는 태양과 우리나라 전통의 청사초롱을  형상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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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쿠웨이트 공공사업성이 발주한 총 11억 3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1조 4천억 원 규모의 항만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이 공사는 쿠웨이트 북단의 부비안섬에 컨테이너선 4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컨테이너 부두와 배후 부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