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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천억 원 매출' 알짜 벤처기업 급증

김형주

입력 : 2010.07.0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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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매출 1천억 원 이상을 기록한 국내 벤처기업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청은 지난해 매출 천억원을 돌파한 벤처기업은 242개사로, 재작년에 비해 19.8%나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매출 3천억 원에서 5천억 원 사이의 기업이 재작년 9개에서 지난해에는 21개로 크게 늘어나는 등, 중간층도 두터워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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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감독원이 대부중개업체들의 불법 중개 수수료 수수를 막고, 피해자 구제를 위해 반환 보증금 예치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 제도는 대부중개업체가 대부업체에 미리 반환 보증금을 예치하도록 한 뒤 불법 행위가 발생하면 이 보증금에서 피해액을 우선 변제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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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 갤럭시S가 인기를 끌면서, 재고 부족에 따른 예약 판매제까지 등장했습니다.

SK텔레콤은 최근 갤럭시S의 수요가 공급을 크게 초과함에 따라, 각 대리점에서 하루나 이틀 전에 예약을 받는 사전 예약 판매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갤럭시S는 하루 평균 2만 대씩 판매되면서, 유통망에서 재고가 부족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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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국내 자동차 판매가 지난해에 비해 다소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 하반기 자동차 내수 판매는 1년전에 비해 5.6% 줄어든 76만 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연구소 측은 정부의 경기부양책 축소와 부동산 가격 하락에 따른 소비기반 약화가 내수 판매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