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오늘(7일)은 절기 '소서'인데요.
무더위를 상징하는 절기인 만큼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 이어서 경상남도의 일부와 전라남도까지 폭염주의보가 확대돼 있는 상황이고요.
내일도 후텁지근하고 무더운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또 이 더위 속에서 소나기 소식은 끊이지 않겠는데요.
내일도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요란하고 강한 소나기가 지나가겠고요.
주로 오후 늦게나 저녁 시간이 되겠습니다.
그밖의 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또 아침에는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여서 주의를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아침기온의 경우는 20도 안팎을 보이면서 오늘처럼 선선하겠고요.
반면에 낮기온은 대부분 30도선을 웃돌겠는데요.
동해안을 제외하고서는 모두 다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더위를 식혀줄 장맛비는 금요일 제주도에서 먼저 시작되겠습니다.
토요일이되면 충청과 남부지방까지 확대되겠고요, 일요일은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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