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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부·경북 지방 천둥·번개 동반한 소나기

입력 : 2010.07.07 12:22|수정 : 2010.07.0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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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은 외출하실 때 작은 우산을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중부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는데요.

예상강우량은 5~20mm 가량으로 아주 적진 않겠습니다.

또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현재 영남 내륙에 이어서 전남 동부지역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요.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지치지 않도록 물을 자주 섭취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 경부 북부쪽으로는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는데요.

동해안쪽으로는 북동 기류가 들어오면서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동해안에는 한두차례 비가 내리겠고 중부와 경북 내륙에서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28도, 대구 33도까지 오르면서 남부지방은 꽤 무덥겠습니다.

주말에는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