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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영국 살인범, 경찰과의 전쟁 선포

정유미

입력 : 2010.07.07 12:18

동영상

<앵커>

영국이 경찰과의 전쟁을 선포한 한 30대 살인범 때문에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세상은 지금 정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영국을 공포에 몰아넣고 있는 살인범, 37살 라울 모트입니다.

폭행 혐의로 교도소에서 복역하고 출소한지 이틀 만인 지난 3일 모트는 전 여자친구와 그녀의 남자친구를 총으로 살해하고 다음날에는  경찰관 1명까지 살해했습니다.

모트는 편지를 통해 경찰이 여자 친구와 아이들을 포함해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갔다며 죽을 때까지 경찰을 향한 총격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경찰은 모트가 차량으로 도주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분쟁이 끊이지 않는 요르단강 서안지구.

중무장한 채 정찰 중이던 군인들이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신나는 몸동작을 담은 이 동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이스라엘 현지 방송에서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군인들은 근무 중 춤을 췄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아야 했습니다.

선수들의 도박 파문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일본 국기 스모가 최대 위기에 처했습니다.

80년 넘게 생중계를 도맡아온 NHK가 오는 11일 나고야에서 열리는 스모대회를 생중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NHK는 도박과 야쿠자 유착 문제로 얼룩진 스모 경기를 생중계하는 데 대해 시청자들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면서 하이라이트만을 녹화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