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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창고에서 화재…컨테이너 5동 불에 타

한승환

입력 : 2010.07.07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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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의 한 재활용품 창고에서 불이 나 컨테이너 다섯동이 불에 탔습니다. 밤새 화재가 잇따랐는데요.

사건사고 소식 한승환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불길에 휩싸인 창고 건물에 소방관들이 연방 물을 뿌려댑니다.

어젯밤(6일) 10시쯤 서울 장지동의 한 물류 창고에서 불이 나 재활용품을 쌓아둔 컨테이너 5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창고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새벽 4시가 돼서야 잔불 정리가 모두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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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50분쯤엔 서울 지하철 2호선 을지로 4가역 주변 상가 옆에서 불이 났습니다.

쓰레기 더미에서 시작된 불은 8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반 만에 꺼졌지만 자칫 근처 상가로 옮겨붙어 대형 화재로 번질 뻔 했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일부러 쓰레기 더미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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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쯤 경기도 광주시 중부 제1고속도로 상행선 중부 1터널 근처에서 고속버스가 앞서가던 4.5톤 화물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사 45살 윤모 씨가 숨지고, 승객 74살 전 모 씨 등 8 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