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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 참사' 현장, 가드레일 정밀분석 의뢰

한상우

입력 : 2010.07.06 20:34|수정 : 2010.07.0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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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뉴스입니다. 인천대교 고속버스 추락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은 6일 사고현장 가드레일에 대한 현장조사를 벌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또 고속버스 운전기사 정 모 씨로부터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불과 5~6m 밖에 확보하지 않았다는 진술을 받아냈습니다.

한편 6일 인천 인하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48살 정홍수 씨가 숨져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13명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