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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지역의 대표적 축제인 고래축제와 물축제의 통합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최근 업무보고회 자리에서 "1개월 남짓 사이를 두고 태화강변에서 고래축제와 물축제가 잇따라 열려 시민들이 낭비가 많다고 생각한다"며 "두 축제를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는 울산시의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과 동구청의 조선해양축제를 올해부터 통합해 추진한 데 이어 나온 방침이어서, 앞으로 유사 축제의 통합이 잇따를 전망입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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