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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애틀에서는 부활한 시체, 이른바 좀비 분장을 한 사람들이 모여 기네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요즘같은 무더위에 더위를 싹 가시게하는 행사였습니다.
얼굴에 온갖 괴기스러운 분장을 한 사람들이 시애틀 프레몬트의 거리에 모였습니다.
걷는 모습이 좀 특이한 것 같죠.
부활한 시체, 이른바 좀비처럼 분장을 한 사람들인데요.
이렇게 모인 좀비만 4천 2백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8월 잉글랜드에서 세워졌던 기네스 기록을 1년도 안돼 갈아치운 것인데요.
물론 재미를 위해 모인 것이긴 하지만 참가자들의 기부 행사까지 곁들여져 재미와 함께 의미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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