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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가드레일 미 구간에서 차량 전복사고

이한석

입력 : 2010.07.06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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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6일) 새벽에는 가드레일이 없는 도로 구간에서 차량이 뒤집혀서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이한석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뒤집힌 차량 틈 사이로 운전자를 꺼내기 위한 구조작업이 필사적입니다.

오늘 새벽 0시쯤 경상북도 경주시 도례리 부근 경부고속도로에서 대구 방향으로 가던 흰색 승용차가 도로를 벗어나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9살 김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가드레일이 없는 구간에서 승용차가 도로를 벗어나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승용차 옆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졌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에는 서울 창천동의 한 도로에서 승합차와 시내버스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있던 24살 신모 씨 등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합차가 2차로에서 좌회전을 시도하다 1차로에서 직진하던 시내버스와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진-대전 고속도로 삽교천교 부근에서 25톤 화물차에 불이 나 천3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뒷바퀴와 도로면의 마찰로 불꽃이 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