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업종 : 제약·바이오업종/전문가연결 : 김지현 키움증권 애널리스트
의약분업 이후 정부가 일반의약품 비급여전환, 약가 재평가, 실거래가 상환제 등의 약가 인하를 통해 1조원의 약가 인하손실이 발생했음에도 불구 전문의약품은 최근 7년간 연평균 14% 성장했다. 즉 정부의 약가규제가 고령화에 따른 양적 성장을 막을 수는 없다는 결론이다.
◇ 2분기 실적 매출액 전년동기比 8.4% · 영업이익 10.3% 증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4% 늘어나고 영업이익은10.3%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작년 8월 리베이트 조사에 따른 영업환경 악화를 고려하면 양호한 실적 시현한것으로 보인다. 이중에서 동아제약, 녹십자, 종근당 등의 실적 호전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 하반기 제약업주 약가 규제 이슈 불확실성 해소...초과수익 형성
결론부터 말하면 시장대비 초과수익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정부의 약가 규제 이슈에 대한 불확실성이 3분기말 또는 4분기 중에 해소되고 하반기 중 대형사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신약 출시 등의 굿 뉴스가 있기 때문이다. 관심종목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다국적 제약사와 전략적 제휴가 활발한 한미약품, 동아제약 등과 풍부한 현금과 자산가치가 높은 유한양행이 있다.
◇ 바이오시밀러 · 세포치료제 · 진단 및 신약개발 유망
바이오산업에서 현재시점에서 유망한 분야는 바이오시밀러, 세포치료제, 진단 및 신약개발로 집약할 수 있다. 이중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는 셀트리온, 이수앱지스, 메디톡스 등을 관심종목으로 보고 있으며 세포치료제시장은 연골세포치료제 임상3상 진행중인 메디포스트를 관심종목으로 생각하고 있다. 진단분야에서는 나노엔텍과 바이오랜드 등을, 신약개발분야에서는 메디프론을 관심있게 볼 필요가 있다.
(SBS CNBC)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