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서울시, 미소금융재단 등과 협력해 올해 안에 탈북자들로 구성된 사회적 기업 30개를 설립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회적 기업이란 일반회사처럼 영업활동을 하면서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창출된 이익은 사회적 목적에 재투자하는 기업을 말합니다.
현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선정된 탈북자 관련 사회적 기업은 모두 17곳입니다.
이를 위해 통일부는 저신용자 금융지원재단인 미소금융중앙재단이 탈북자를 고용하는 사회적 기업에게 지원하는 대출금을 지난해 40억원에서 올해 60억원으로 증액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