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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 오늘부터 지도부 경선투표 시작

입력 : 2010.07.03 08:58


민주노동당은 3일부터 5일간 일정으로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당원 투표에 들어간다.

이번 경선에는 4명의 최고위원을 뽑는 일반명부에 정성희 김승교 이정희 김성진 장원섭 후보, 3명을 선출하는 여성명부에 최은민 김혜영 이영순 우위영 후보, 찬반투표로 선출하는 농민부문에 윤금순 후보 등 10명이 출마했다.

당 대표는 일반.여성명부 출마자 중 최다득표자가 맡게 된다. 그러나 투표 결과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0∼14일 1,2위 후보가 결선투표를 벌여 당 대표를 결정한다.

차기 당 대표로는 원내부대표인 이정희 후보가 유력한 가운데 김성진 장원섭 이영순 우위영 후보 등이 추격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