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환 대우증권 스트래티지스트]
■ 중국 이슈
• 실물 경기 둔화 본격화
: HSBC PMI 14개월래 최저치
: 재고 증가, 신규 주문 감소
: 2분기 GDP 성장률 하회 가능성 → 15일 발표
■ 중국 증시
• 긍정적 모멘텀 찾기 힘든 상황
• Valuation 측면에서의 매력은 점차 부각될 수 있어
• 고통스러운 바닥 찾기 국면
■ 증시 전망
• 긍정적 모멘텀 찾기 힘든 상황
: 향후, 가치 측면 매력 부각 가능
: 現 고통스러운 바닥 찾기 국면
■ 주요내용
<허재환 스트래티지스트>
약보합권에서 강보합권 사이를 등락을 반복하는데 최근 일주일 사이 7% 이상 빠져서 저가매수가 유입되고 있다.그러나 후속매수가 강하지 않아서 오후들어서 상승폭이 줄어들거나 하락반전 하는 모습이 나온다. 오늘도 그런 우려로 많이 빠졌음에도 활발한 저가매수 유입이 제한되고 있다.
<기자>
중국경기 둔화 우려가 전세계 경제이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다. 중국 이슈를 정리해 보면?
<허재환 스트래티지스트>
가장 큰 이슈는 하반기 경기둔화가 본격화 될 것이고 그런 부분의 결과가 특히 이번달 15일 예정된 2분기 GDP성장률에서 나타날 수 있다. 최근 PMI지표에서 나타난 것을 보면 2분기 성장률 컨센서스가 10.7%인데 밑돌 가능성도 염두해 두어야 한다.
<기자>
앞으로 전망은?
<허재환 스트래티지스트>
아직까지는 조금 더 하락에 대한 위험이 남아있다고 본다. 물론 최근에 많이 빠졌고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접근을 할 수 도 있는 상황이지만 시장은 모멘텀이 없다. 농업은행 상장 전까지는 새로운 힘을 찾지 못하는 시장이 이어질 수 있다.
<기자>
이렇게 밀릴 때 중국관련 펀드에 관심 가져도 되는가?
<허재환 스트래티지스트>
7월 같은 경우 아직도 불안한 요인이 많지만 농업은행 상장 이후를 생각하면 8월 이후에는 저가매수의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한다. 아무래도 7월달이 굉장히 불안하고 고통스러운 한달이 되겠지만 이것이 지나가면 중국 주식시장에서 나올만한 악재는 다 나온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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