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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해방군은 1일 한국과 미국이 서해에서 실시하려는 합동 해상군사훈련 계획에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인민해방군 총참모부 마샤오톈 부총참모장은 1일 홍콩의 한 케이블 TV 인터뷰에서 "한·미가 서해에서 군사훈련을 실시하려는 데 대해 중국은 강력히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샤오톈 부참모장은 또 이같은 입장을 분명히 전달했다고 말했지만 전달 경로와, 한미양국에 모두 반대 입장을 표명했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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