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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넷 짧은 생을 마감한 한류스타 고 박용하씨의 영결식이 유가족과 동료연예인, 팬들의 눈물 속에 치러졌습니다.
새벽부터 내린 빗속에도 영결식이 열린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는 수백여 명의 취재진과 팬들이 몰렸습니다.
박용하와 절친한 배우 소지섭이 눈물을 흘리며 영정을 들고 나왔고 고인과 절친했던 동료 연예인들이 관을 들고 뒤를 따랐습니다.
참석한 가족 친지와 친구들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장례 기간 빈소를 찾았던 300여명의 일본 팬들은 고인의 마지막 모습을 보기 위해 새벽부터 장례식장 주변을 지켰습니다.
고인이 전하는 마지막 인사에 수 백 명의 팬들이 굵은 눈물을 흘리며 운구 행렬을 따랐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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