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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이 계속되고 있는 소말리아에서는 대낮에도 총격전이 심심치 않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사실상 무정부 상태여서 세계 최악의 치안 부재 국가라는 오명까지 얻었습니다.
내전으로 끊없는 피를 흘리고 있는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 한복판입니다.
알카에다와 연계된 이슬람 반군과 정부군이 맞서면서 대낮에 시가전이 벌어졌습니다.
이 총격전으로 아이들과 여성을 포함해 17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부상했습니다.
유엔이 지원하고 있지만 소말리아에는 지난 20여 년 동안 정부다운 정부가 없었습니다.
미국의 한 외교 전문지는 치안과 인권 침해 등에서 소말리아를 세계 최악의 국가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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