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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의 전임자를 줄이고 임금도 제한하는 근로시간면제제도, 즉 타임오프제가 1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됐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법대로 전임자 숫자를 줄이지 않으면 엄정 대처하겠다는 입장이고, 일부 노조는 파업을 불사하겠다고 맞서면서 곳곳에서 갈등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기자회견을 열고 "날치기로 도입된 타임오프는 전면 무효"라며 "7~8월 내내 타임오프제 무력화를 위한 전면 투쟁에 나서겠다" 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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