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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신품종 토종 '나리', 수출 효자로 키운다

이영춘

입력 : 2010.07.0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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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는 화훼류가운데 가장 많이 수출하는 품목이지만 대부분 수입품종에 의존해 농가의 로열티 부담이 만만치 않았는데요.

농촌진흥청은 이번에 '피치하니'와 '그린스타' 등 국산 나리 20여종을 개발해 연말쯤 품종등록한 뒤 농가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농진청은 나리 신품종들은 꽃이 크고 색이 화려하며 달콤한 향까지 나 선호도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일본등에 수출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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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경기도 대기관리지역내 24개 시지역에서 공해 유발 경유차량에 대한 단속활동이 본격화 됩니다. 

특히 경기도는 해당 시 지역에 설치된 천470여대의 CCTV를 활용해 단속 대상 차량의 운행을 24시간 감시할 예정입니다. 

단속에 적발되는 경유차량은 처음엔 과태료 부과없이 한달간 행정지도를 받게 되지만, 이후에는 적발 때마다 20만 원씩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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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과 서울 강남을 잇는 용인~서울 민자고속도로가 오늘로 개통 1주년을 맞습니다. 

용인~서울 고속도로는 용인 영덕동에서 서울 세곡동을 연결하는 길이 22.9km의 도로로 흥덕과 광교, 서분당,서 판교 등 7개 나들목이 있습니다.

도로 건설 시행사에 따르면 개통이후 일년동안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모두 3천 3백만여대로 수원이나 용인 등지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