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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토크] '왕의 남자' 이재오 컴백 홈

서진호

입력 : 2010.06.30 21:50|수정 : 2010.07.01 16:33


'왕의 남자',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 실세', '대운하 홍보대사' 등 많은 별칭을 갖고 있는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이 다시 정치권으로 돌아왔다.

국민권익위원장을 사퇴하고 서울 은평을 선거구의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다고 하는 그의 변은 이렇다.

"압박수준에 가까운 주변의 요구, 당의 화합, 후반기 정국을 반전시킬 누군가가 필요하다."

결국은 "한나라당은 이재오 없이는 안 된다"는 말이거나 "이제는 내가 나설 때"인 것 같다.

과연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의 말대로 될지 지켜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