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가출 10대 여성, 남친과 자기 집에서 금품 훔쳐

입력 : 2010.06.30 16:07


울산 중부경찰서는 30일 자신의 집에서 1천6000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박모(15.여)양과 박양의 남자친구 김모( 18)군을 붙잡아 김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일 오후 1시40분께 박양의 집에 들어가 목걸이 등 1천6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박양 등이 가출했다 생활비가 떨어지자 박양의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쳤 다고 밝혔다.

경찰은 박양에 대해서는 피해자가 친족인 이유로 처벌 대상에서 제외했다.

(울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