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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 고래축제가 1일 개막해 다음달 4일까지 나흘간, 포경전진 기지였던 장생포와 태화강 둔치 등 두 곳에서 나눠 열립니다.
첫 날인 다음달 1일에는 고래축제의 개막을 하늘에 알리는 고천제가 반구대 암각화 에서 열리며, 밤 8시부터는 시가지 일대에서 고래 퍼레이드가 진행됩니다.
개막식은 이틀째인 2일 오후 7시 30분 태화강 둔치에서 열리며, 곧바로 개막식 무대에서 마당극 '고래고래'가 공연됩니다.
3일째는 대한민국 포크 페스티벌이 열리며 이밖에도 고래를 주제로한 그림 그리기와 연 만들기, 얼음조각 경연행사가 마련되며 고래 아저씨 선발대회와 고래고기 요리 경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계속됩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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