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경찰서는 28일 가출한 청소년들을 인터넷 채팅을 통해 모텔로 유인,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특수강간)로 박모(3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7월초 오후 10시30분께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모텔에서 손모(14.여)양 등 3명에게 병으로 폭행하고 협박한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인터넷 채팅을 통해 '잠잘 곳을 제공하겠다'고 접근, 가출한 청소년들을 모텔로 유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