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개발에 의해 제작된 첫 정지궤도 위성인 천리안 위성이 27일 오전 6시 41분(현지시각 26일 오후 6시 41분) 남미 프랑 스령 가이아나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발사 후 189.2초가 지나 위성을 보호하는 덮개인 페어링이 분리됐으며 천리안 위성은 발사 24분 38초 후 지구와 가깝게는 251.1㎞, 멀게는 3만5천857.2㎞의 타원 궤도인 천이궤도에 진입하고 발사 32분 38초 후 2천5.3㎞ 고도에서 발사체로부터 분리된 뒤 호주 동가라(Dongara) 지상국과 첫 교신을 하게 된다.
(가이아나=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