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를 발표하고 당 최고지도기관 선거를 위한 당 대표자회를 9월 상순 소집하기로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23일 자로 발표된 결정서를 인용해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 강성대국 건설위업 수행에서 결정적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를 반영하여 조선노동당 최고지도기관 선거를 위한 조선 노동당 대표자회를 9월 상순에 소집할 것을 결정한다고 전했습니다.
이 같은 결정은 올해 당 창건 65주년을 맞아 대표자회를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인 김정은의 후계자 지명을 공식화하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