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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들 '타임오프제' 시행…대응 방안 논의
최희준
입력 : 2010.06.2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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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자총협회는 25일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삼성, 현대기아차, LG, 두산, GS칼텍스 등 대기업 20곳의 인사·노무 담당 임원들이 참석한 회의를 열어 '타임오프제' 시행과 관련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25일 회의에서 노조 전임자에 대한 임금 지급을 제한하는 타임오프제를 엄수해 전임자에 대한 편법적 급여 지원을 하지 않기로 하면서 법에 저촉되는 노조측 요구에는 원칙적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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