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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오
입력 : 2010.06.24 20:39|수정 : 2010.06.24 20:39
<8뉴스>
SBS는 남아공 더반에서 유니세프와 업무 협약식을 갖고 더반 등 두 곳에 꿈나무 축구교실 건립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SBS 우원길 사장은 "한국 대표팀이 남아공 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원정 16강에 진출한 것을 기념하고, 남아공의 축구 꿈나무들을 육성하기 위해 축구교실 건립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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