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 예 선 3경기 스코어를 모두 맞춘 네티즌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네이버에 따르면 월드컵 특집페이지에 마련된 '네티즌, 승리를 점치다' 이 벤트 진행 결과 46만3천여명의 참가자 중 대한민국 대표팀의 예선 3경기 스코어를 모둔 맞춘 네티즌은 29명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대 그리스전 2대0 승, 아르헨티나전 1대4 패, 나이지리아전 2대2 무승부 등 3경기 결과를 모두 정확히 예상했다.
전체 46만3천명 중 그리스전 스코어를 정확히 예측한 네티즌은 5만5천670명이었고 이중 아르헨티나전 결과까지 맞춘 네티즌은 4천160명이었다.
마지막 나이리지아전까지 정확히 전망한 이는 29명에 불과했다고 네이버는 밝혔다.
네이버는 스코어를 맞춘 네티즌들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이벤트는 16강전 등 대한민국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진행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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